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, 2년 만에 재개관
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, 2년 만에 재개관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이 25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재개관해 대면서비스를 제공한다. 이날부터 도서관은 ▶월요일~목요일 오전 10시~오후 8시 ▶금요일 오전 10시~오후 6시 ▶토요일 오전 10시~오후 5시 ▶일요일 오후 12시~5시 사이에 운영된다. 이날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(민주·왼쪽 6번째),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(민주·20선거구·왼쪽 네 번째) 등 지역 정치인들과 관계자들이 주민 환영행사를 가졌다. [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실]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 도노반 리차드 주민 환영행사